[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제44회 청룡영화상이 오늘(24일) 개최되는 가운데, 특히 남우조연상 후보들이 돋보인다.이날 오후 8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제44회 청룡영화상이 개최된다. 사회는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이 맡는다.올해 최우수작품상에는 '거미집', '다음 소희', '밀수', '올빼미', '콘크리트 유토피아', 감독상은 김지운(거미집), 류승완(밀수), 엄태화(콘크리트 유토피아), 이한(달짝지근해: 7510), 정주리(다음 소희)이 후보에 올랐다.남우주연상은 도경수(더 문), 류준열(올빼미), 송강호(거미집), 유해진(달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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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기자
2023.11.24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