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의 다툼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사랑을 거부할 수 없기에 잘못을 모른척하는 현실적인 남녀의 모습을 그린 노래

제공-디오션

 

[문화뉴스 MHN 아티에터 김두환] 오늘의 인디오션(in Diocian)의 인터뷰는 ‘어젯밤’이라는 곡으로 찾아온 감성적인 작곡가 ‘Jaystar’입니다.

 

Q01.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23살 작곡가 Jaystar(정윤성)입니다.

Q02. ‘Jaystar’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항상 즐거운 게 매력 포인트입니다

Q03.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피아노를 처음에 배우게 되면서 드럼과 미디를 배우면서 작곡가를 꿈꿨습니다.

Q04.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그리고 어떤 점에 대해 영향을 받았나요? 
- The Weeknd의 어둡고 감성적인 부분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Q05. 본인에게 음악이란 무엇인가요? 
-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공-디오션

 

Q06. 이번에 새 앨범의 녹음을 진행하셨다고 들었는데, 새 앨범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 어젯밤이라는 제목의 Pop R&B 스타일의 곡입니다. 연인의 다툼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사랑을 거부할 수 없기에 잘못을 모른척하는 현실적인 남녀의 모습을 그린 노래입니다.

Q07. 곡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특별히 영감을 받는 무언가나 장소 등이 있나요?
- 주변의 연애하는 사람들을 통해 영감을 얻었습니다.

Q08.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 더 듣기 좋은 음악, 더 듣고 싶은 음악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Q09.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나 팬들분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앞으로 좋은 곡 많이 만들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주요기사
관련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